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1일 일요일

지구가 불안정한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여러분은 극복해야 할 힘든 시련을 겪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거룩하신 마리아의 메시지 -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전해진 내용 (2024년 8월 29일)

 

하느님 아버지:

자비! 자비! 자비!

내 아이들아, 나에게서 등을 돌리지 말고 진정한 교회의 거룩한 가르침 안에서 굳건히 서 있으라. 기도하고 단식하며 너희 창조주 하느님께 totustuus로 자신을 바쳐라.

사랑하는 내 존재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많은 선물을 내려주고 싶다. 마음을 열고 나의 목소리를 들어 죄에서 돌아서라.

거룩하신 마리아:

얘들아, 나는 복되신 동정녀이다. 너희를 내 깨끗한 심장으로 품어 안아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거룩한 가르침을 베풀기 위해 왔으니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라. 모든 것은 너희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곳에서 너희를 보호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조화와 평화로운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하느님 아버지는 모든 자녀들을 다시 자신에게 안아 주시기를 기다리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전부를 주고 싶어하신다.

와라,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존재들아,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 손을 잡고 새로운 세계로 이끌게 하라. 엄청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세상이다. 나에게 항복하고 순종하라. 아버지는 당신의 특별한 임무를 주셔서 너희를 다시 자신께 데려오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의 소란에서 돌아서서 기도를 통해 몰두해라. 회개할 시간이 매우, 매우 짧으니 내 아이들아, 아버지의 자비를 이용하여 당신의 은총으로 나아가라.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나의 도움을 청하면 나는 너희에게 달려갈 것이다. 관대하신 어머니로서 말이다.

지구가 격변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여러분은 힘든 시련을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 자신을 맡겨 보호하고 싸움을 도우며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나의 보호를 받으려면 내 옆에 서 있으라. 예언은 이루어져야 하니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예수님과 너희 어머니인 내가 이 삶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여러분은 재앙을 겪고 있으며, 인류의 정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구원의 가능성에 대해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그분을 모독하거나 창조주에게 등을 돌리지 말고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청하라.

지상에 큰 재앙이 발생할 텐데, 내 아이들아, 기도하며 잠잠히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거라.

그분의 사랑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회개를 간청하라.

민족들 사이의 빛이 되어 겸손을 보여라! 거룩한 복음을 받아들이고 민족들에게 전파해라.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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